토요일 아침, 아이들이 기다리던 주말 활동으로 Splash Island 방문이 이뤄졌다. 한국의 케리비안베이 같은 워터파크로, 전날부터 기대가 가득했고 숙소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걸려 도착했다. 아이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파도풀과 각종 시설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파도풀 주변은 야자수로 둘러싸인 풍경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사진 속 모습은 여러 아이들의 개성과 활력으로 가득 차 있었다. 단체사진도 찍히고, 웃는 얼굴이 돋보였으며, 잉글홈 모델다운 포스와 수경도 멋지게 어울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각양각색의 아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잘 전달했다. 오늘은 Henry가 원장님으로부터 상점을 받은 특별한 날이기도 했다. 야외 활동이나 영어 사용, 모범적인 행동에 대해 상점이 주어지는데, Henry는 혼자 가서 정확한 돈 계산으로 음료수를 구입하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How much is it? 만으로도 충분했지만, 모자란 돈도 척척 계산해 음료수를 사왔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가정부에게도 영어로 밥을 더 달라고 자신감 있게 요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영어 사용에 점점 익숙해지는 모습이 또렷하게 보였고, 아이들의 성격과 특색이 서로 다름에도 공동체 생활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기특했다. 파도풀 주변의 풍경과 함께 아이들이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사진으로도 충분히 전해졌다. 수영을 마친 뒤에는 꽁치조림으로 식사를 마무리했고, 하루의 여정은 많은 사진과 함께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는 느낌으로 마무리되었다.
다음 편에는 더욱 다양한 사진과 함께 즐거웠던 순간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영어 사용과 새로운 도전들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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