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워터파크에서 노느라 피곤했던지 일찍 잠들었던 아이들이 일찍 일어난 덕분에 분주했던 아침이었어요. 아침을 먹고, 매 주말에는 평일 공부했던 단어들을 복습 차원에서 다시 한번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매일 20~40개의 단어를 외우는 아이들. 일주일 이면 상당히 많은 양인데, 아이들 대부분이 단번에 맞은 개수가 90%를 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단어시험 점수보다는 단어학습을 제대로 하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복습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거든요.
단어공부 후에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주말 체육활동을 위해 볼링장으로 향했습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처음 치는 볼링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연습게임 후에 원장님께서 이긴 팀에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갑자기 아이들의 눈에서 광채가 나더군요. 볼링 후에는 Baliwag의 숯불 훈제 Manok(Manok은 필리핀 말로 닭이라는 뜻) 저녁을 먹은 후에는 어제 다녀온 Splash Island에 대해서 조별로 영자 Activity Scrap을 만들었습니다.
자 그럼 아이들 사진 확인하러 가보실까요? GOGO. 여유 있는 Luis & Alex. 아이들은 전략회의 중. For Icecream. 기뻐하는 Henry. 환호소리가 아직까지 들리는데요. 아이들의 멋진 뒤태. 부모님들은 누가 누군지 아시죠. 레인으로 돌진! 흡사 전쟁터로 향하는 군인 같은 진격의 Henry. 잉글홈 막내 Andy도 오늘 스트라이크를 쳤답니다. Jump. 날아오르는 Luis. 갑자기 게임을 하다 말고 카메라 앞으로. Mark. 쿵짝 쿵짝 풍악을 울려라. Luis. 잉글홈 공식 귀요미 Kelly도 재미있게 볼링을 쳤답니다. Luis에게 훈계하는 Alex. 신중히 공을 고르는 Ben & Alex. 오늘의 사진은 다음 편에 이어집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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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Bowling!!(2014년 12월 28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