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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6일 토요일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오늘은 오전 자율학습으로 시작하고 오후에는 공부를 이어가며 몰에 다녀온 하루다. 잉글홈의 주말은 늘 바쁘게 흘러가지만, 아이들 옹기종기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간다. 저녁은 자작한 육수로 끓인 떡볶이와 어묵탕이 상에 올랐다. 멸치국물로 내린 육수의 깊은 맛이 쫀득한 떡볶이와 바삭한 어묵을 한입 한입 감싸며, 단무지의 아삭함이 조화를 이룬다. 원장님의 비밀무기가 되어버린 이 메뉴는 아이들에게 늘 환영 받는다. Jane는 손놀림이 빨라 학교 과제의 여운을 뚫고 한입 가득 스푼을 올리고, Judy는 큼직한 어묵 하나를 들고 밝은 표정으로 웃는다. Jenny는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폭풍 흡입을 보이고, Henry와 Will도 서로 먹는 법을 공유하며 맛을 즐긴다. Max와 Luis는 서로의 반응을 살피며 식사를 이어간다. Luis는 무엇인가를 노리는 듯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고, Alex는 천천히 음미하는 척하다가 곧은 속으로는 이미 한그릇을 비운다. Lucas와 Tom의 식탁은 언제나 그러하듯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이들 아이들의 웃음은 잉글홈의 식탁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식사 후에는 근처 Festival 몰로 향해 아이들 간식도 사고 구경도 즐겼다. 여러 조가 어울려 쇼핑을 다니는 모습 속에서 또 다른 재미를 찾는다. 또 한 조로 귀여운 아이들이 모이고, 쇼핑 중에 Sarah와 Jane를 만나 맛있는 것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늘의 Bonus Cut으로는 Lucas가 꼽히는데, 공부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아이다. 매일 치는 단어시험도 늘 합격하고, 감기 기운이 있어 쉬다 돌아와도 “다 나았어요”라며 침착하게 시험에 응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노력의 결과로 100점을 기록하고 다시 쉬는 여유도 가진다. 자유시간에는 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그 매력은 점점 더 크게 다가온다.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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