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주일이 시작되었다. 시끌벅적하던 주말이 지나고 고요한 한주가 찾아왔지만, 실제로는 소리없는 아우성 같은 느낌이었다. 4주차의 첫날은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으로 시작된다. 아침에는 정갈한 반찬과 따뜻한 미역국, 잘 익은 파인애플이 차려졌고, 학원에 다녀온 뒤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자유시간에는 잉글홈의 든든한 가디언 SKY를 샤워시켜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사육사가 꿈인 Max의 강력한 요청이 바로 이 캠프의 매력이라고 느껴졌다. 한 명 한 명 맞춤형으로 진행된 수업은 원장님의 비밀스러운 기획 아래 해외에서 수업 참관과 학교 구경까지 이뤄지며, 몇몇 아이들은 장기생들이 다니는 학교를 직접 체험했다.
오후에는 학원 수업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지개가 모습을 드러내는 광경을 보았다. 저녁은 영양식으로 삼계탕이 차려졌고, 각종 채소를 곁들인 닭죽도 함께 나왔다. 닭 백숙은 아이들이 먹기 편하게 살을 발라주었다. 귀여운 표정의 아이들이 한입씩 맛보는 모습은 흐뭇하게 다가왔다. Kelley, Jane, Henry, Will,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서로의 포즈와 미소를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이어졌다.
저녁 간식으로 등장한 오레오 튀김은 미국에서 유행한다는 파티 음식에 속한다는 설명과 함께 소개됐다. 바삭하고 달콤한 튀김 속 촉촉한 초코가 입 안에 녹아들자 아이들은 손이 멈추지 않았다. Will은 한입에 넣고 웅얼웅얼하는 모습이 귀여웠고, Kelly도 한입을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Lucas와 Luis의 먹는 모습은 마치 화보를 찍는 듯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렇게 아이들은 매일 기다리던 간식을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했고, 내일의 포스팅이 기대된다.
#
미국파티
#
조기유학
#
잉글홈스테이
#
잉글홈
#
오레오
#
어학·외국어
#
알라방홈스테이
#
알라방
#
소수정예관리
#
필리핀알라방
원문 링크 : 2016년 1월 25일 월요일 다시 일주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