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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신난다~ 그리고....?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신난다~ 그리고....?

최근 포스팅에서 already 언급된 대로 4주 캠프생 아이들이 떠날 날이 다가오고 있다. 슬픈 마음이 가득하지만 맛있는 저녁으로 응원하는 분위기가 돋보인다. 오늘은 특별히 영양 만점의 닭가슴살로 만든 깐풍기가 준비되었다. 냄새와 맛이 중국식당 못지않아 놀라움이 가득했고, 닭가슴살임에도 퍽퍽함 없이 부드럽고 풍성한 맛이 전해진다. 빛깔과 향, 맛이 모두 최고였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아이들 반응도 한층 활기차다. Jane은 두 눈이 커진 채 감탄했고 Judy는 선생님 앞에서 포즈를 취하듯 웃었다. Henry는 입가에 미소를 남겼고 Will 역시 다정하게 웃으며 즐겼다. Kelly와 Luis도 마지막까지 남아 3그릇은 거뜬히 비웠다. Lucas도 따라가며 가족 같은 식탁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원장님의 특별 이벤트가 이어졌다. 바로 중학생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방 시간이 마련된 것. 4주 캠프 아이들을 위한 선물처럼 3시간 동안 노래를 마음껏 부를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었다. 모두가 목소리를 높여 소리질렀고, Tom과 Luis도 함께 즐겼으며 Max는 지켜보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Minji, Will, Alex가 노래를 준비하는 사이 Sarah와 Jane는 신나게 곡을 고르는 모습으로 활기를 보였다. Lucas도 곧 노래를 검색해 찾아보는 모습이 보였고 Will의 선택곡은 의외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Will의 노래 선택은 비밀로 남겨 두기로 했다.

노래를 부르며 듣고 부르는 시간은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효과를 가져왔다. 모두가 집중 속에 노래에 빠져들었고, 노래방의 열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다. 오늘 저녁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로 더 뜻깊은 기억으로 남았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얼굴에는 웃음이 번졌고, 노래를 통해 새로운 추억이 또 하나 차곡차곡 쌓여갔다. 원장님의 배려와 준비로 행복한 잉글홈 식탁이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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