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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31일 일요일 잉글홈 온천가다! Part.1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잉글홈 온천가다! Part.1

필리핀 라구나 지역의 온천은 워터파크 형태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온천수로 만든 다양한 시설과 함께 BBQ 파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에 최적화된 장소로 소개된다. 오늘의 일정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천과 함께 바비큐를 만끽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차 안에서 벤과 헨리, 앤디와 헨리가 서로 어울리며 물놀이를 즐기고, 단체 사진에서는 벤과 제니가 조금은 아쉬운 표정을 남겼다. 아이들 사이의 친화력은 매우 높아 서로 어울려 노는 모습이 눈에 띈다. 얕은 풀에서 놀거나 미끄럼틀 위에서 서로 응원하며 웃음이 가득했다.

점심 시간에는 따뜻한 온천물 속에서 수영도 하고 바비큐가 곁들여지며 아이들 얼굴엔 환한 미소가 번졌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참가자들 역시 바비큐 앞에서 여유로운 분위기로 식사를 즐겼다. 제니의 감탄사와 함께 소시지 스틱이 후식으로 특별히 준비되어 잔뜩 쌓인 스틱 앞에서 아이들은 여러 차례 나눠 먹으며 배를 채웠다. 제니는 소시지 킬러로 불릴 만큼 손에 든 바비큐 스틱과 소시지를 열심히 먹었고, 소시지를 좋아하는 사라 역시 맛있게 함께했다. 제임스나 줄리의 표정은 다채롭고, 제니는 한손에 바비큐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소시지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다. 브이 모양으로 풍덩하는 모습과 물벼락 촤악 쩍 찍듯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장면들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즐거움이 돋보였던 하루의 하이라이트는 사진 속 포즈와 표정들이며, 오늘의 특별한 추억은 TOM의 Bonus Cut으로 남겨졌다. Ben은 V 포즈로, Judy와 Jenny는 풍덩하는 동작으로, Minji와 Kelly는 서로 닿은 듯한 포즈를 취했다. Andy는 물벼락 촤락으로 분위기를 한껏 살려 주었다. 이렇게 다 함께 즐긴 하루는 맛있는 점심과 달콤한 후식으로 마무리되었고, Part 2가 이어진다는 예고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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