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잉글홈의 분위기는 명절의 들뜬 기운으로 가득했다. 필리핀에서도 Lunar New Year Day로 연휴를 보냈으며 쉬는 동안 공부도 하고 자막 없는 영화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의 소식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아이들 모습과 함께 점검되었다.
오늘 점심은 새해 특선 메뉴로 떡국이 준비되었고, 귀여운 Kelly와 매력적인 맏언니 Judy, 예쁜 Jenny의 식사 모습이 사진 속에 담겼다. Henry는 잉글홈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았고 Minji 와 Sarah 와 Jane도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저녁 메뉴로는 설날에 빠질 수 없는 비빔밥과 잘 익은 백숙, 호박전이 차례로 이어졌고, 원장님의 특제 양념장이 더해진 비빔밥은 호암한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Henry는 늘 그렇듯 매일 두 그릇 이상을 맛있게 해낸다는 뒷소문이 남았다. Jenny의 미소는 양념을 더하는 모습과 어울려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저녁에는 아이들이 영화관에 다녀온 소식도 전해졌으나, 사진이 사라져 아쉬움이 남았다. 무자막에 영어 더빙으로 관람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는 사진 관리에 더 신경 쓰겠다는 다짐이 남았다. 새해의 축복을 전하는 인사와 함께 잉글홈은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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