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의 안부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국은 연일 치솟는 기온으로 건강 관리가 당부되고 있으며, 필리핀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비교적 시원해 보인다. 날씨 이야기가 우선 흐름을 이루며, 현지의 분위기가 독자에게도 전달된다.
오늘은 쇼핑몰에서 산 피규어와 시계를 부모님들께 인증샷으로 보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점심을 먹고 쉬는 시간에 각각 인증샷을 찍어 부모님들께 톡으로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입가엔 미소가 떠오르는 모습이 사진에서도 생생하게 전해진다. 이후 저녁으로는 닭백숙이 준비되었고,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의 구성으로 관심이 모인다. 오가피, 당귀, 인삼, 대추를 넣고 달인 물에 끓여 진하게 우려낸 삼계탕은 건강에 좋은 한 끼로 꼽힌다.
아이들은 먼저 닭죽부터 한 입씩 시작하는 여유를 보이며, 귀여운 Lucy는 닭죽으로 시작하고 Angela도 그 뒤를 따른다. 이런 소소한 식사 순서는 가족 간의 정감 있는 분위기를 강조한다. 전해지는 분위기로 보면, 삼계탕의 진한 육수와 고소한 살이 함께 어울리며, 아이들의 식사 시간은 건강과 활력을 위한 중요한 순간으로 다가온다. 오늘의 저녁은 입맛과 체력 보충에 적합한 메뉴로 정리되며, 작은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의Affection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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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16여름캠프]8월 8일 저녁식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