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의 하와이 연주대회 마지막 포스팅으로, 어제 모든 일정이 무사히 마무리되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2위를 차지해 실버상을 받았다고 들려오며, 골드상을 받았으면 더 좋았으리라는 아쉬움도 전해진다. 그래도 참가한 모든 팀이 실력이 뛰어났다고 평가되며,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큰 대회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경험으로 남는다.
알라방 홈스테이가 전하는 메시지 속에는, 필리핀에서의 유학이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게 해 주고 있다는 확신이 담겨 있다. 현지의 교육시스템과 선생님, 부모의 교육 의지가 개인적으로도 존경받을 만큼 강하다는 점이 강조되며, 그러한 환경 속에서의 학습 경험을 다시 선택하더라도 필리핀을 다시 선택할 만큼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대회에 참여한 청년들과의 교류 역시 큰 의미로 다가온다. 연주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협업과 경쟁의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며, 국제적인 무대에서의 도전이 개인의 음악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크다.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많은 감동을 남긴다.
알라방 홈스테이가 다짐하는 바는,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적 비전이다. 경제적 제약이 크지 않더라도 양질의 교육과 배움의 의지가 중심이 되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교육 철학과 현장의 열정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 포스팅은 성취의 기쁨과 함께 지속적인 학습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록으로 남는다. 대회 참가 자체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며, 앞으로도 비슷한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성장의 길을 걷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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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 홈스테이 실버상을 받고 무사히 돌아온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