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조기유학에서 모든 학습은 아이들의 현재 레벨에 맞춰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이 핵심으로 강조된다. 방학 기간에도 해외로 떠나는 흐름이 있지만, 잉글홈의 아이들은 여전히 집중해서 공부하고 있다. 라살 입학시험을 앞둔 아이와 토플 준비를 병행하는 아이가 있어 학습 의욕이 높지만, 학습의 방향성은 아이들 간의 실력 차를 고려해야 한다는 전제 아래 진행된다.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학원에서 토플 수업을 그룹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함께 수업을 듣더라도 실제로 토플을 충분히 공부할 실력이 갖춰지지 않은 아이들이 많아, 그룹 수업만으로는 영어 실력이 향상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가디언들의 학습 설계 의도와 다르게, 모든 과목을 아이들의 레벨에 맞춰 맞춘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 점이 우려로 남는다.
이에 따라 학습의 핵심은 레벨에 맞춘 단계별 학습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무조건 난도를 높여서 실력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며, 아이들의 현재 기초를 차근히 다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토플 준비 역시 기초부터 차근히 다져진 부분이 있어야 비로소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Tom은 산베다스쿨 11학년으로 올라가며 향후 2년 뒤 호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학원에서 토플을 다른 학생들과 그룹으로 수업하지만, 이 과정에서도 실제로 공부할 실력이 부족한 관계로 수업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따라서 Tom의 경우 작년부터 기초가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보완해 왔고, 올해부터 토플 수업이 가능해졌다. 내년 초에 시험을 치고 점수를 마련해 두려는 계획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전반적으로 아이들의 학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습 내용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설계하고,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반복된다. 학원과 보호자 사이에서의 학습 방향성 조정이 필요하며, 단순히 난이도 상승이나 무작정의 시험 준비가 아닌,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영어 실력 향상에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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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 알라방 조기유학 모든 학습은 레벨에 맞게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