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홈스테이 영어캠프의 하루는 뜻밖의 맛과 웃음으로 가득 차 있다. 벌써 한 주의 절반이 지나가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엑티비티가 곧 돌아온다며 기대감이 커진다. 이번 엑티비티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놀이동산 체험으로 예고되었다.
오늘의 점심은 스파게티와 모닝빵으로 구성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 중 스파게티를 싫어하는 이가 한 명도 없을 만큼 모두가 맛있게 먹었다. Angelina도 돌돌 말아 한 입에 들이켰고 Olivia는 오늘도 예쁘게 웃으며 먹었으며, Henry도 빵과 함께 상큼한 모습을 보였다. Will은 스파게티를 빵 위에 올려 팍팍 먹으며 식탁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막내 Jin도 스파게티를 빵 위에 올려 감상적인 한마디 없이도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오늘 점심식사는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식탁으로 남았다.
저녁으로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치킨 요리가 등장했다. 닭의 육즙이 살아 있는 안동찜닭으로, 감자와 채소가 넉넉하게 함께 나와 풍성한 한 끼를 완성했다. 특히나 닭은 넉넉한 양으로 아이들 모두 배를 채울 수 있었다. 밑반찬들도 다양한 맛으로 곁들여졌고, 어제 함께 만든 김장김치도 아이들 손에 잘 맞아 제법 큰 호응을 얻었다. 웃음이 넘치는 식탁은 늘 그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식사 시간 뒤에는 아이들이 매일 궁금해하는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었다. 공부를 마무리한 뒤 달콤한 아이스크림 한 컵으로 에너지가 다시 채워졌다. 미소가 가득한 얼굴들 속에서 하루의 피로는 말끔히 씻겨 내려가는 듯했다.
오늘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Angelina, Olivia, Jin, Will, Henry였고, 모두가 서로의 재미와 즐거움을 나누며 식탁과 교실 사이를 활발하게 오갔다. 이곳의 하루는 이렇게 미소와 맛있는 음식을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들의 학원에서의 모습과 공부하는 모습을 전해줄 예정이다.
#
마닐라
#
필리핀
#
조기유학
#
영어캠프
#
영어공부
#
알라방
#
안동찜닭
#
아이스크림
#
스파게티
#
홈스테이
원문 링크 : 필리핀홈스테이 영어캠프! 행복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