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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영어캠프 재미있게 놀았으면 맛있게 먹기!

 필리핀영어캠프 재미있게 놀았으면 맛있게 먹기!

필리핀영어캠프의 오후 하이라이트는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온 뒤 기다리는 맛있는 식사였다. 오늘의 메뉴는 원장님의 솜씨가 듬뿍 담긴 닭갈비로, 우동사리까지 넉넉히 들어 있어 식탁 가득 풍성함이 느껴졌다. 함께 차려진 밑반찬 네 가지 세트도 빠지지 않았다. 오이지와 콩나물 무침, 김치, 마른오징어조림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식사가 시작되자 아이들 가운데 막내로 불리는 Jin은 웃음이 가득했고, 맏형으로 불리는 Henry는 땀을 흘리면서도 확실하게 젓가락을 놓지 않았다. Will은 땀을 흘리며도 끝까지 식사를 이어갔고, 우동사리의 호로록 소리는 식탁의 분위기를 더 즐겁게 했다. 아름다운 Olivia와 Angelina은 식사 내내 서로 가까이 붙어 다니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고, 커플처럼 늘 함께하는 모습이 흐뭇한 장면을 남겼다. Jin과 Andy 역시 서로를 바라보며 한입씩 교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Will과 Henry 역시 서로의 접시를 살피며 함께 음식을 나누었다.

식사의 마무리는 간식 시간으로 이어졌다. 달콤한 수박이 시원하게 잘려 포크로 찍어 먹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아이들은 수박을 포근히 나눠 가지며 오늘의 식사 시간을 한층 더 즐겼다. Olivia와 Angelina은 늘 함께 다녔고, Will과 Henry 역시 서로를 돕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잊히지 않는 기억으로 남았다.

오늘의 캠프 잉글홈 아이들은 맛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와 함께 가족 같은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 내일도 또 다른 이야기로 이어지길 바라며, 잉글홈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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