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홈장기유학생방 알라방 홈스테이 예전에 운영했던 학원 사진들을 컴퓨터에서 정리하다 보니 우연히 발견했다. 당시의 분위기와 배경이 지금 보아도 참 멋지다며 흥미롭게 느껴진다. 시골이라는 위치 덕분에 공기도 맑고 상쾌하였으며, 다만 근처에 있는 아주 큰 호수 따알호수로 인해 습기가 꽤 심했던 기억도 남아 있다. 학원이 있었던 곳은 따가이따이라는 관광지 겸 시골마을로 알려진 장소였고, 인근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으로 꼽히는 따알화산이 있다. 이 화산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곳 중 하나로도 소개된다.
그 배경은 정말 끝내주는 풍경을 자아냈다. 학원 운영 시절에는 주변 경치를 보며 공부나 수업 내용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충분했고, 때로는 근처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며 화산 전경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순간도 있었다. 화산의 모습은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로 다가와 기억에 남는 풍경으로 남아 있다. 학교와 생활이 한꺼번에 어우러진 환경 덕분에 학습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던 시기였다고 여겨진다.
지금도 생각을 정리하거나 머리에 생각들이 가득 찰 때면 이와 같은 풍경을 떠올리곤 한다. 알라방 홈스테이는 문화적 교류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억되며,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비슷한 감상을 선사하리라 여겨진다. 기회가 되면 한 번쯤 방문해 보기를 권해도 좋은 곳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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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 홈스테이 예전에 운영 했었던 학원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