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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방 홈스테이 바싹 바싹한 이연X의 탕수육 만들기 도전~

 알라방 홈스테이 바싹 바싹한 이연X의 탕수육 만들기 도전~

알라방 홈스테이에서는 요리가 유일하게 늘어나고 있는 성장 요소로 보인다. 현지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가운데, 요리 실력이 점차 늘어나고 아이들이 원하는 대부분의 음식은 직접 만든다. 한식당과 분식, 중식당이 있어 외식도 가능하지만 맛은 집에서 만드는 편이 더 낫다고 느껴지는 사례가 많다.

맛집 위주로 외식을 선택하기보다 현지 환경에서 직접 요리하는 편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더 많다. 어느 식당은 대충 만들어도 현재의 솜씨보다 낫다는 인상을 남길 만큼의 맛 차이가 느껴지기도 한다. 이처럼 요리를 잘한다는 표현보다는 실험하고 배우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요리로는 아귀찜이 손꼽힌다. 한국 전문식당의 아귀찜 맛에 아이들이 극찬한 순간이 떠올라 지금도 그때의 맛을 떠올리면 뿌듯함이 남아 있다. 그만큼 요리의 결과물로 가족의 관심과 칭찬을 얻었던 경험이 큰 의미를 가진다.

오늘은 아이들이 탕수육을 원해 이연복 탕수육 레시피를 따라 정성껏 조리했다. 정성껏 만들어 2킬로의 돼지고기로 완성된 탕수육을 아이들 다섯 명이 모두 먹어 치웠다. 보통 튀김옷을 입혀 2킬로를 튀기면 양이 많아 걱정이 들지만, 결국은 남김없이 자리에 앉아 한꺼번에 접시를 비웠다. 아이들의 먹성은 때로는 놀라울 정도로 강력했다.

# 알라방 #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조기유학 # 필리핀홈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