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아이들과 Laguna에 있는 온천 워터파크를 방문하였고, 비가 조금씩 내려 걱정이 많았지만 도착 직후 해가 다시 떠오르고 바람은 선선하게 부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점심을 먹고 오후까지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시간을 보내며, Eddy와 Lucas의 모습이 특히 가까워 보였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두 아이 모두 듬직해 보였고, Eddy를 잘 챙겨주는 Lucas와 그런 마음을 알아챈 Eddy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울렸다. 맛있는 바비큐는 원장님과 함께 숯불에 직접 구워 아이들에게 제공되었고, 아이들은 인당 10개씩 정도를 맛있게 먹었다.
온천 구역은 풀마다 온도가 조금씩 달라 아이들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온천 체험을 즐겼다. Eddy의 슬라이드 영상과 장기 아이들의 단체사진이 사진 속 분위기를 한층 livelier하게 만들었고, 요즘 대세라는 스노우캠도 함께 체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비록 다 큰 아이들 같아 보여도 귀여운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물놀이 시간에는 라면이 빠질 수 없었고 원장님의 손맛이 듬뿍 들어간 라면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의 하루는 온천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며 아이들 간의 우정과 가족 같은 든든한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소풍 같은 즐거움이 가득한 추억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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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라구나온천으로 힐링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