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잉글홈의 하루는 붉은 노을로 시작되기도 한다. 저녁을 앞두고 하늘을 바라보며 Andy와 함께 멍하니 바라보던 순간, 붉게 물든 풍경이 아름다웠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낮의 맑은 하늘과 밤의 반짝이는 별자리가 학습과 여정을 바라보는 분위기를 더한다는 느낌이 전달된다. 하늘을 바라보며 맑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싶은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진다.
오늘의 식사는 저녁 식탁의 중심으로 돼지고기 김치찌개와 계란찜이 올랐다. Crystal은 매울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씻어 먹기 좋게 준비되었고, 잉글홈의 김치찌개 비법은 김치를 절대 사 먹지 않는 방식에서 시작된다. 직접 시장에 다니며 질 좋은 배추와 야채를 고르고, 양념 하나하나까지 맛보며 만들기 때문이다. 한국 양념을 사용해 깊은 맛을 살리면서도 잉글홈의 가족 같은 분위기가 음식을 더 따뜻하게 만든다. 토종 한국인 입맛인 Andy가 Crystal을 배려하는 모습과 Richard의 다정한 미소, Brian의 섬세한 서비스가 저녁 시간을 더욱 훈훈하게 만든다.
평소의 학습 분위기도 잊지 않는다. 저녁 식사 후에는 Daily Voca Test가 빠지지 않고 이어지며, 수학 학습까지 열심히 진행된다. 지난 포스팅에서 글씨를 크게 한 이유를 기억하는 이들도 있고, 아이들이 문제지와 학습 내용을 직접 올려 사진으로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잉글홈의 하루는 이렇게 식사와 학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아이들 각자의 성장과 팀의 단합을 함께 그리고 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이며, 잉글홈의 포스팅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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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어학연수 잉글홈 붉은빛의 노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