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했던 일요일, 알라방조기유학생 잉글홈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점심으로 준비된 매콤한 떡볶이와 함께 엄청난 양의 야채튀김이 곁들여지자 아이들의 표정은 더욱 밝아졌고, 사진 속에는 Lea의 생글거리는 미소와 Cindy의 활짝 웃는 모습이 가득하다. Kelly와 Steve도 즐거운 기운으로 가득 차 있었고, Richard는 맛있게 먹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Yuna는 입맛이 돋운 듯 음식을 살피고, Crystal은 물과 간장을 조금씩 곁들여 조심스럽게 맛보았다. 달걀도 푹 삶아 떡볶이와 함께 먹으면 더 꿀맛이라는 이야기가 아이들 사이에서 회자되었다. 엄격한 식사 시간 후에는 Weekly Voca Test가 이어졌고, 시험은 보통 500개까지 치르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에도 다들 집중했다. 결과는 모두 95%를 돌파했고, 영어단어가 곧바로 실력을 결정짓지는 않지만 기초를 다져 토양을 탄탄히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토양이 다져져야 건물도 든든히 서듯,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는 학습 자세가 중요하다고 여겨졌다.
저녁으로는 주말단어시험에 함께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먹은 콩나물 밥이 준비되었다. 신선한 콩나물과 양념장이 입맛을 좌우했고, 안뇽하는 인사와 함께 각자의 입맛에 맞춰 밥을 나누었다. Crystal은 간장을 조금만 곁들여 먹는 모습이 귀엽고, Lea의 미소는 여전히 돋보였다. 반짝이는 Shine을 가진 Yuna는 야무지게 한 그릇을 비우고, Kelly의 성격과 배려심이 돋보이는 대화도 이어졌다. 아이들은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라는 말과 함께 다음 포스팅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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