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홈스테이 잉글홈 아이들의 월요일 피로는 원장님의 지휘 아래 맛있는 음식으로 달래졌다. 아이들의 기운이 많이 떨어진 월요일을 물리치기 위한 비장의 방법으로 생 삼겹살 파티가 준비되었고, 총 46인분이 넘는 양이 준비되었다. 삼겹살은 신선한 상태로 구워지며, 함께 곁들여진 푹 익은 김치와 양파, 마늘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두부 송송 넣은 된장찌개와 다양한 야채가 곁들여져 식탁이 더욱 풍성해졌다. 고기와 반찬이 차례차례 준비되며 1차에 이어 2차 3차 4차까지 점점 더 많이 구워진 모습이 사진 속에 남았다. 밖에서는 JIN쌤과 원장님이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었다.
아이들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삼겹살이 먼저 올라오자 Kelly와 Yuna는 맛있게 구워진 고기를 앞에 두고 신나게 웃었고, Richard는 고기 한 점에 야채 한 입으로 식도락을 즐겼다. Steve는 고기와 야채를 번갈아 가며 먹는 특유의 취향을 선보였고, 필리핀홈스테이 막내 Crystal은 물 한잔으로 시작하는 차분한 모습 속에서도 눈은 반짝였다. Lea는 이쁜 쌈을 싸는 모습이 돋보였고, Cindy는 친구들처럼 예쁘게 먹기 위해 노력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여자 아이들 대부분은 쌈 싸는 모습이 한창이며, Brian은 군침이 도는 표정으로 고기를 향해 손을 뻗었다. 상남자답게 상추를 쫙 찢는 Steve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날의 분위기는 한층 활기차게 마무리되었다. 아이들은 쉴 새 없이 다시 구워진 고기를 맛보며 월요병으로 흐트러진 컨디션을 되찾았고, 사진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 남았다. 이후 포스팅에서도 다음 이야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고가 남았으나, 본 포스팅의 핵심은 월요일의 피로를 날려버린 생 삼겹살 파티와 그에 따른 아이들의 반짝이는 반응에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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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홈스테이 월요병을 물리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