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살조벨이 LA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 참여하게 된 소식이다. 라살조벨 스쿨밴드의 Kathrine은 9학년이고 Lea는 7학년으로, 다년간 꾸준히 활동해 온 팀의 핵심 멤버들이다. 작년 하와이에서 열린 Music Festival에 이은 2년 연속 출전으로 이번 일정의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온다. 그간 여러 기업의 후원과 백화점에서의 공연 등 준비 과정을 차근차근 거쳐 온 뒤, 지난 14일 10일간의 긴 여정을 시작하며 미국으로 출국했다.
출국 전날에는 Kathrine과 Lea의 수트케이스가 정리되고, 옷이 걸려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남겨졌다. 이번 L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를 위한 단체복도 함께 준비되었고, 프로 선수들에게만 주어지는 후원이 라살조벨 아이들에게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후원 기업들의 로고와 함께 멋지게 재단된 유니폼이 자랑스러운 자태를 보였다.
오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아이들은 학교 앞에서 모임을 가지며 들뜬 분위기를 보였다. LAX에 도착해 단체샷을 남겼고, 오랜 비행시간으로 다소 피곤함이 묻어나기도 했지만 표정에는 여전히 밝은 미소가 가득했다. 도착 직후의 짐 정리 전에 바로 연습에 나서는 모습이 돋보였고, 이미 2년 연속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 참여했다는 점이 팀의 단단함을 보여 주었다.
LA에서의 활동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라살조벨 스쿨밴드 아이들은 이곳에서도 꾸준한 합주를 이어 갔다. 현지에서의 공연과 합주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다음 이야기로 이어질 일정이 기다려지는 순간이다.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한 장면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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