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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홈스테이 안부를 전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필리핀홈스테이 안부를 전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필리핀홈스테이 잉글홈 원장 Andrew로부터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한국은 이제 여름이 시작이라고 하는데 이곳 필리핀은 무더위가 수그러들고 우기시즌에 접어 들었어요. 비가 올 때는 조금 습한 감이 있지만 시원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들려요. 사실 비를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 더 반가운 소식이기도 해요.

현재 라살에 재학 중인 잉글홈의 아이들은 학교 숙제와 시험 준비에 하루하루 열심히 생활해 나가고 있어요. 새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시험을 치르는 과목도 있고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과목도 있더군요. 그래도 다들 불평불만 없이 최선을 다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게 여겨져요.

얼마 전 예전에 생활했던 Eddy의 어머니께서 안부 톡을 주셨는데, 너무 반가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Eddy 어머니께서는 Eddy가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가끔 소식을 전해 주셨고, 다행스럽게도 Eddy가 한국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잘 해나가고 있다고 하셨죠. 이를 통해 마음속에 큰 보람이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장 큰 보람은 바로 이런 소식들이 서로의 공부와 생활을 잇는 연결고리로 작용한다는 점이에요. 여기서 공부했던 과정들이 어디서든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이어질 학생들의 성장과 성과가 기대됩니다. Eddy가 늘 건강하고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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