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방영어캠프 잉글홈 완전체가 오랜만에 모였고, 지난 주말 바탕가스 지역의 한 리조트에서 엑티비티를 즐겼다. 해수유황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유황온천물과 바다물이 섞인 탕에서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달랬다.
사진으로 만나는 현장은 아이들마다 즐거움이 가득했다. 새로 생긴 작은 나무를 보며 꼭 사진을 남기려는 모습, 포즈를 잡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포착됐다. 움직이는 사진도 여러 차례 시도되었지만 한 장의 컨셉샷이 남아 있어 현장의 열기가 잘 전달된다. 초록색과 파란색 배경 아래 웃음이 가득한 아이들, 각자 특징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Crystal의 귀여운 모습, Steve의 멋진 포즈, Cindy의 매력 넘치는 모습 등이 돋보였다.
리조트 곳곳은 바다를 접한 장소답게 아름다웠고, 찜질방으로 향하는 길도 멋진 풍경이었다. 건식 사우나 형태의 찜질방에서 아이들은 짧은 휴식을 취하며 다시 수영장으로 돌아왔다. 온천풀에서의 시간은 다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고, 최근 다녀온 미국 이야기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Lea가 꼭 찍고 싶다는 사진 요청도 있었지만, 오늘의 기록은 다양한 순간으로 남았다. 다음 포스팅은 리조트에서 맛있었던 음식을 중심으로 다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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