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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알라방 비오는날에는 김치전인데~

 필리핀알라방 비오는날에는 김치전인데~

필리핀 알라방에서 열린 잉글홈 영어캠프의 여름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며 현지의 더위가 다소 누그러진 모습으로 시작되었어요.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씨 덕분에 아이들의 활동 분위기도 차분하면서도 밝은 에너지가 함께 흐르는 모습이었고, 알라방의 기온은 30도 넘지 않는 선에서 유지되어 더위를 피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캠프 현장은 아이들 각자의 특색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감탄을 자아냈고, 먹거리도 여름의 무더위를 달래주는 시원한 국물 요리와 바삭하게 구워진 음식을 함께 준비했답니다.

메인 메뉴로는 바삭하게 부친 김치전이 올려지고, 함께 준비된 맑은 소고기 무국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전문 포토그래퍼가 아니더라도 한 장의 사진이 아이들의 표정과 분위기를 충분히 전해 주었고, 웃음이 늘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이 모여 한 편의 작은 다채로운 풍경을 이루었죠. 사진 속에는 성격이 뚜렷한 아이들이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며 팀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Sally는 귀여운 매력으로, Denny는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Kevin은 활발한 에너지로, Samantha는 궁금한 것이 많고 밝은 웃음을 주는 매력으로, Sarah는 침착하고 맏언니로서 아이들을 잘 이끌었습니다.

또한 캠프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 간식으로 고소한 팝콘이 등장했고, 이번 잉글홈 2018 여름 영어캠프의 첫 TOM's BONUS CUT도 함께 공개되었답니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귀여운 Denny의 모습이 사진 정리 과정에서도 계속 떠올라 미소를 자아내는 장면들이 많았죠. 오늘의 포스팅은 이 정도로 마무리되었고, 캠프의 분위기와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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