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리핀 잉글홈이 있는 알라방은 낮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며 시원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음식으로 김치전이 떠오르고, 김치전만으로는 아쉽기에 맑은 소고기 국물의 무국까지 함께 준비된다. 사진 속에 담긴 바삭한 김치전은 보는 것만으로도 고소함이 전해진다.
김치뿐만 아니라 고기도 넣어 맛을 한층 끌어올린 요리들이 눈에 띈다. 웃는 모습이 예쁜 Lea는 원래도 늘 기분 좋게 주변을 밝게 만들어 주는데, 요즘에는 더욱 밝은 모습이 많이 보인다고 한다. 필리핀 잉글홈의 귀염둥이 Crystal은 오늘도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밥을 4그릇씩이나 비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수줍은 모드의 Cindy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한번씩 씨익 웃을 때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Steve는 늘 4차원의 매력으로 주변을 빵 터뜨리며, 쿵 하면 짝하는 동갑내기 친구 Richard와 Steve의 우정도 돋보인다. 상남자스러운 웃음과 함께 가끔 보이는 귀여운 모습이 매력적이다.
Brian은 돌아왔고 Tom과 함께 산베다 알라방을 다니며 방학 동안 한국에 다녀온 소식을 전한다. Yuna는 조용히 밥을 먹지만 저녁에는 고소한 팝콘으로 입가를 달군다. 오늘의 포스팅은 이들와 함께한 다양한 모습들로 마무리되며 다음 글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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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 잉글홈 오늘은 김치전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