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알라방 라살조벨스쿨의 새학기가 시작되는 날,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이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며 방학의 막이 내렸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의 일상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함께 차근차근 다져진 준비의 결실을 확인시키는 순간이다.
이번 학기에는 라살조벨스쿨의 10학년과 5학년에 처음으로 입학하는 Jennie와 Jun이 눈에 띈다. 다른 아이들이 아직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순간에도 교복을 이미 차려 입고 있는 모습에 한참을 웃음이 피어난다. 외국인 친구들과의 새로운 생활과 학습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를 품은 학생들의 모습이 아직 어색함보다 낯설지 않게 다가온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학습은 외국어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과정으로 여겨진다. 언어 실력이 지난 7~8개월 동안의 노력으로 상당히 다져졌기에 수업의 흐름을 따라가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며, 학업 성취 역시 그에 상응하게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학교의 다양한 활동 속에서 영어를 실제로 활용하는 경험이 쌓이며 자신감도 함께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학생활의 진정한 가치로 여겨지는 점은 교실 안팎에서의 즐거운 생활과 꾸준한 학업 성과의 조화를 이루는 데 있다. 재미있게 학교 생활을 누리면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자세가 최고의 학습 효과를 만들어낸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뒷받침된다. 앞으로 펼쳐질 학기 동안 적응과 성장이 гармони롭게 이어지기를 바라본다.
#
SAT
#
필리핀알라방라살조벨스쿨입학
#
필리핀알라방영어캠프
#
필리핀알라방조기유학
#
필리핀알라방홈스테이
원문 링크 : 필리핀알라방라살조벨스쿨 첫 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