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홈스테이 잉글홈의 Activity Day로 대형 트램플린을 타러 다녀왔다. 국내에서는 트램플린을 방방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 방방 뛴다는 표현이 자주 들린다고 한다. 학생들처럼 빠르게 뛰다 보니 핀 하나가 나가고 말았으나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귀여웠고, 카메라의 초점도 그 흐름을 따라가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밝은 표정과 신나는 분위기가 연신 포착되었고, 한 시간에 560kcal를 소모한다는 표기가 전해지듯 활동 강도가 상당했다. 아이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에너지를 쏟아낸 하루가 되었고, 그 열기가 밤까지 이어질 것처럼 느껴졌다.
뜨거운 활동이 끝나고 나서는 시원하게 쉬는 시간도 놓치지 않았다. 체력 소모가 큰 만큼 충분한 휴식이 필요했을 터인데, 다들 피곤함보다는 만족감이 더 크게 남아 있는 듯했다. 트램플린 위에서 날아다니는 순간들은 아이들 몸의 균형감과 자신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성장기에 맞닿은 하루의 경험으로 기록되었다. 오늘의 운동은 다 했다고 느껴질 만큼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운동 후의 상쾌한 휴식이 달콤하게 다가왔다. 아이들이 더 밝고 힘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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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필리핀 홈스테이]필리핀에서 즐기는 트램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