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얼마 전 유학을 시작한 Eric의 생일이었다. 아침부터 미역국이 끓여지며 간단한 생일상이 차려졌고, 오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면서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Eric의 삼촌께서 잉글홈 식구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주셔서 모두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잉글 홈 식구들 역시 크고 작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로 축제를 즐겼다.
생일을 맞은 Eric의 새로운 시작이 더욱 뜻깊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졌다. 유학 생활이라는 새로운 여정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들이 쌓이고, 각자의 길에서 번창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하는 바람이 뚜렷이 들렸다.
또한 아이스 스케이트를 타러 가면 늘 곰돌이를 의지하던 Victor가 이제는 곰돌이 없이도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작은 성장의 순간들이 모여 동료들끼리의 응원과 격려를 더했고, 모두의 눈에는 밝은 미래가 그려졌다. 한날 한시에 모인 축복의 분위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이야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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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알라방 영어캠프 Happy Birthday, E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