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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캠프~ 잉글홈 학생들, 그들의 발전은 어디까지인가?

 필리핀 영어캠프~ 잉글홈 학생들, 그들의 발전은 어디까지인가?

필리핀 최고의 홈스테이 잉글홈의 분위기가 월요일 아침부터 힘차게 펼쳐졌다. 아침에 이불을 살짝 걷자 꼬맹이들이 벌떡 일어나 눈을 비비고 씩씩하게 밥 먹으러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내일이 어린이날인 만큼 학생들 사이에는 기대감이 엿보였고, 농담처럼 청소년은 어린이가 아니니 열공해야 한다는 말도 들려왔다. Min 이야기도 간단히 언급되며 하루의 흐름이 시작되었다.

잉글홈의 Yunho는 오늘 문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기분이 좋았던 이유는 문법 수업이 매우 잘 진행되었고 전치사나 다른 주제들에 관해 자신감 있게 마무리되었다는 점이다. 전치사 공부가 특히 쉽게 끝날 것이라는 확신이 담겼으며, 학습 루틴이 확고히 자리 잡아 어떠한 어려움 없이 꾸준히 공부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Bob 역시 공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잉글홈의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된 학습 자세를 보였다.

저녁 식사는 오랜만에 돌아온 부대찌개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고기와 소시지를 주로 선호해 대략적인 구성은 그에 맞춰 준비되었고, 자리에 앉자마자 뚝배기를 격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덕분에 맛있게 식사를 마친 뒤에는 고기 파티 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고, 주방의 준비로 리필까지 더해지며 만족감이 커졌다. 수박으로 달콤하고 시원하게 수분 보충도 이어졌다.

수업은 저녁에도 계속되었고 단어시험은 거의 백점에 근접했다. 평일에 백점이 자주 쏟아지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학생들 간에는 서로 책을 추천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아이들은 놀랍고 대단한 모습을 보였고, 쾌조의 월요일을 넘겨 쾌조의 화요일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내일 뵐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되었다. 안경을 벗으면 더 잘생겼다는 말이 남자들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고, 잉글홈의 다양한 해시태그가 꾸준히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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