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홈스테이 잉글홈은 학업 자료를 확인하고 정리하는 일과 함께 새벽이 다가오는 시간을 보내며 온라인 수업이 무난하게 자리 잡았다고 전한다. 학원 수업과 학습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가운데, 코로나 상황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었음에도 아이들은 주어진 학습량을 거부감 없이 소화해 낸다고 평가된다.
라살조벨스쿨의 3학년 Victor부터 12학년 Min까지의 학생들 변화는 락다운 이후 영어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예전보다 적극적으로 공부에 임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로써 자신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학습 환경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얼마 전 11학년 Kelly가 AP 시험 준비를 시작하고 SAT 공부에 들어간 과정은 주목할 만하다. College Board의 기출문제로 먼저 테스트를 치른 결과 의외로 높은 점수가 나와 놀람과 기대가 동시에 나타났다고 전해진다. 독학으로 교재와 외국 사이트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학습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자립적 학습 능력이 두드러진다.
어려서부터 자발적으로 공부를 이어가는 습관은 자기주도학습의 토대를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잉글홈 방과후학습 프로그램은 이러한 목표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학습자의 주도적 학습 태도와 꾸준한 실천을 완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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