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민국을 다녀온 뒤 주말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접종 소식으로 희망이 생기고, 외국인 입국 완화 소식도 들려 내년 초에 필리핀의 하늘길이 다시 활짝 열릴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필리핀은 팬데믹 시작 후 거의 1년 7개월째 모든 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면 수업이 허용되더라도 부모님 중 다수가 아이들을 등교시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온라인 학습이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판단이 있지만, 친구들과의 수다와 신체 활동 같은 사회적 경험이 부족한 점이 아쉽다. 라살조벨스쿨의 온라인 수업을 관찰한 결과,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수준에 있어야 대면 수업보다 이해도가 높아지거나 따라가는 데 차이가 나타난다. 특히 그룹 활동에서는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성취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확인된다.
작년 말 온라인 등록 문의가 있었으나, 입학 전까지 영어 실력을 온라인으로 충분히 끌어올리기엔 한계가 있어 입국 허용 시 실제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보내는 쪽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 있었다. 어제 라살조벨스쿨 7학년 Yunho가 수행한 성인 TOEFL 리딩은 지문 길이가 상당하고 어휘력도 뛰어나며, 20개 문제 중 5개를 틀렸다. Yunho는 Victor에게 파워포인터를 가르쳐 주며 자질을 보였고, 엄마의 사진에 담긴 미소가 웃음을 남겼다. 처음 왔을 때와 달리 이제는 또래와 함께 성장해 온 모습이 돋보인다.
#
AP
#
알라방홈스테이
#
연세대
#
외국대학진학
#
의과대학
#
토플주니어
#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유학
#
필리핀학교
#
필리핀홈스테이
#
알라방유학
#
알라방영어캠프
#
DLSZ
#
SAT
#
TOEFL
#
고려대
#
국내대학진학
#
라살조벨스쿨
#
서울대
#
알라방국제학교
#
알라방사립학교
#
호주대학진학
원문 링크 : 필리핀 유학 팬데믹이 시작된 지 1년 7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