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이란 시간동안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화가 나고 가장 슬픈 시간을 보냈어요.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이별할 시간도 없이 고통스럽게 혼수상태에서 돌아가셨던 어머니만 생각하면 지금도 그저 꿈만 같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항상 착하고 긍정적으로 살아오신 어머니, 장례식 치르는 동안 저희 가족들보다 더 슬퍼하셨던 어머니 지인분들... 지금 제 나이 50이 다 되었음에도 전화를 할때면 "응, 아들"이라고 사랑스럽게 부르셨던 어머니, 항상 절 믿고 응원해주셨던 어머니...
더 서글픈건 더 슬프할 겨를도 없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현실이네요. 71세 젊은 나이에 황망하게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정말 인생무상 입니다....
믿고 싶지 않은 한 달이란 시간을 보내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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