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번주 부터 한국의 식당에서 먹었던 뼈다귀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하길래 바로 차를 몰고 신선한 돼지등뼈를 사러 갔답니다. 마침 운이 좋게도 너무나도 싱싱한 등뼈가 있길래 냉큼 사와서 신선한 감자를 큼직막하게 썰어서 넣고 배추시래기도 한움큼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서 내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필리핀에서도 감자탕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너무나도 행복해하며 먹는 모습에 저 또한 가슴이 뭉클했어요. ㅎ ㅎ ㅎ...
2013여름캠프(8월9일 저녁식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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