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Tim Gwon(수빈)의 생일이기도 해서 Tim Gwon(수빈)이 제일 좋아하는 씨푸드를 먹으러 갔어요. 알라방은 마닐라베이랑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언제든지 싱싱한 해산물을 먹을 수 가 있답니다.
먼저 각종 해산물을 구입한 후 원하는 식당에 가서 요리 방법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먹는 방식인데요, 우리나라의 부산 자갈치시장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각종 싱싱한 해산물을 보기만 해도 침이 넘어 가죠, 꼴깍 꼴깍~ ^ ^ 수영을 하고 온 탓인지 음식이 빨리 안나온다고 투덜거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 ㅎㅎㅎ 참고로 필리핀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는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느리죠, 사실 우리나라만큼 빨리 나오는 곳도 없을 거예요.
Tim Gwon(수빈)은 새우뿐만아니라 손에 들고 있는 크랩도 엄청나게 먹었는데요. 저는 그거 부숴준다고 손에 힘이 다 빠졌어요.
뭔넘의 게껍데기가 그렇게도 단단한지, ㅎ ㅎ ㅎ, 그래도 잘 먹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진격의 Tim G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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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13여름캠프(8월25일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