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난 일요일 빌리지 수영장에서 아이들에게 부끄러움도 없애고 영어도 좀 사용하게 할 요령으로 옆에 있던 독일인 친구에게 한 마디라도 걸면 피자 사주겠노라고 약속을 했었는데 말 걸었던건 고사하고 같이 어울려서 놀기까지 했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저녁 간식으로 피자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푸짐하게 시켰죠. 두판씩이나 근데 맞바람에 게 눈감추듯 후다닥 해치우는 녀석들을 보면 다시 한번 먹성이 대단함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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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 회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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