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장을 갈 때 KTX를 타고 가는 게 좋을까, 아니면 비행기를 타는 게 좋을까? 이런 미련한 질문을 봤나..
당연히 빠른 게 좋겠지~ 하지만 영상기자에게는 고려할 것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많은 짐이다 과연 영상기자들은 국내 출장 시 어떤 교통수단을 더 선호하는지 알아보자. 우선 취재차량과 KTX, 항공기를 조회해 보고 예상 도착시각을 따져본다.
표가 없어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 역까지의 이동시간, 탑승수속을 위한 시간도 따져보아야 한다. 그다음 짐이다.
영상기자들은 짐이 많다. 기본적으로 ENG 카메라와 액세서리 가방, 트라이포드가 있고 여기에 MNG와 개인 짐가방은 거의 항상 추가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 조합에 드론이나 렌즈, 액션캠 등 다른 장비가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 배터리를 위탁수하물로 보내지 못하고 용량과 개수의 제한이 있다.
또 핸드캐리(한글로 뭐더라) 하는 짐의 크기도 제한이 있어서 트라이포드는 거의 무조건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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