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만에 다시 찾게 된 연평도 당시에는 카페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운항을 하지 않는단다 또 그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인터넷 예매와 모바일 승선권을 지원한다는 점 인천에서 연평도로 가는 페리는 8시, 13시 하루 두 번이다 소요시간은 두 시간이 걸린다 인천항을 벗어나 인천대교 아래로 향하는데 날이 밝아왔다 올해 첫 일출을 인천 앞바다에서 보게 될 줄이야 배에 탑승하면 큰 짐 두는 곳이 있다 이곳은 항해 중에는 나갈 수 없는 공간이니 주의! 1층 선실 앞부분의 모습 창가 쪽 3열 좌석은 가운데 팔걸이가 없어 승객이 적으면 누워서 갈 수도 있다 1층 선실 중간 계단 아래에는 섬마트라는 매점이 있는데 이용하지는 않았다 선실 뒤쪽에는 화장실이 있고 곳곳에 멀미 봉투도 비치되어 있었다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구조는 1층과 비슷한데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그런가 1층보다는 조금 더 아늑한 느낌이었던 2층 선실 연평도행 코리아 프린세스호는 쾌속선이라 그런지 운항 중에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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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평도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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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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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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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프린세스
원문 링크 : 연평도로 가는 길, 코리아 프린세스호 탑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