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에 부동산 취재를 다녀왔어 건축비 상승으로 재건축 아파트의 부담금이 커졌다는 기사야 취재기자가 상가의 부동산에 가서 분위기도 물어보고 인터뷰해 줄 사장님을 섭외하는 동안 나는 아파트 단지 외경을 스케치했지 어딜 가든 외경 스케치는 기본이야 나중에 자료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거든 그런데 사실 오늘 기사에 이 아파트 외경은 많이 써야 두세 컷 정도 들어갈 거야 그럼에도 원본 분량은 꽤 되거든?! 이렇게 길게 촬영하는 이유는 나중에 어떻게 쓰일지 모르기 때문이지 생각했던 것과 기사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고 또 이렇게 촬영해두면 나중에 자료용으로 활용도가 높거든 인터뷰도 마찬가지지.
사실 어떤 멘트를 쓰고 싶다는 건 머릿속에 있지만 생각지 못했던 더 좋은 멘트가 나올 수도 있고 기사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는 거니까 이야기를 다 듣고 원하는 얘기만 다시 해주세요 이게 아니라 일단 다 촬영을 해 두는 거야 그래도 요즘은 디지털 메모리니까 테이프 걱정은 안 해도 돼 건물 외경 스케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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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방송에 나가는 건 짧은데 많이 찍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