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당일 구매한 여명의 제국 4판을 수령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와주길래 두 번 고민없이 결제를 했는데, 오후에 파주 슈필 상품 리스트가 공개되면서 해프닝이 좀 있었네요.
불안한 박스 상태에 비해서, 다행히도 흠집은 없었습니다. 박스 사이즈는 이클립스 2판과 비슷하지만, 무게는 20-30% 정도 더 무겁네요.
펀칭타일 묶음. ㄷㄷ 다른 분들 개봉기를 보니, 펀칭타일 정리하는데 몇 시간이 걸렸다는데, 일단 펀칭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래핑 고대로 모셔둡니다.
종족판과 빠른 참조표. 상당히 얇은 재질이라서, opp를 씌워야할 것 같아요.
FFG 답지 않게 트레이가 제공되긴 하는데요. 정리하는데는 무리가 없겠지만, 플레이 하는데는 되게 불편하게 생겼습니다.
각 플레이어용 트레이를 따로 만들어줘야할 것 같아요. 머리 아프니 나중에 시간날 때 만들어보기로 하고 한 봉투만 열어서 미니어처들을 펼쳐봤습니다.
얘네들을 도색해줘야하나 고민이네요. 선드롭만 해줬던 이클립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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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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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원문 링크 : 여명의 제국 4판, 간단 개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