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보드게임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시간대별로 입장 인원을 제한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많은 분들이 참관했네요. 예년에 비해 신작게임이 별로 없어서 기대감이 식은 채로 들어가긴 했는데, 나올 때보니 결국 평소처럼 쓸만큼은 썼더라구요.
ㅋㅋ <갤럭시 트러커> 신판과 <아컴호러: 카드게임> 조사자팩 5종 정도를 구매하러 갔던건데, 행복한 바오밥 쪽에서 생각하지 않고 있던 겜을 2개 집어왔습니다. 입문 4X 게임이라고 하는 <브라질: 임페리얼>, 와이프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그냥 패스했던건데 왠걸 시연 테이블 옆에 가서 구경하더니만 재밌겠다고 픽...
보드피아 부스에서는 <타반누시> <태양신 라> <모던 아트>에 관심을 보이던데 다들 2인플레이가 애매한 게임들이라 패스했습니다. <힛 지 로드>는 영문판인데 행밥에서 1만9천원에 떨이 행사를 하더라구요.
게임성은 애매하다는 평이 많은데 저야 뭐 좀비 테마를 좋아하기도 해서 싼맛에 파티게임으로 픽. 그외에는 만두게임즈...
#
보드게임
#
보드게임페스타
원문 링크 : 2022보드게임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