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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서 흘러나온 물로 생긴 빙판, 손목 골절 보상받은 사례

 건물에서 흘러나온 물로 생긴 빙판, 손목 골절 보상받은 사례

안녕하세요. 즐기는 손해사정사 이동윤입니다.

겨울철 인도에서 미끄러지는 상황은 흔해 보이지만, 그 빙판이 '어디서', '왜 생겼는지'에 따라 책임의 주체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퇴근 후 인도를 걷던 중, 건물에서 흘러나온 물이 얼어 형성된 빙판에 넘어져 손목 골절을 입었고, 건물주의 시설관리 책임이 인정되어 손해배상으로 이어진 사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퇴근길 보행로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2.

부상 상태와 치료 과정 3. 건물주와 보험사의 초기 입장 4.

책임 판단의 핵심 쟁점 5. 후유장해 평가와 손해배상 결과 6.

겨울철 빙판 사고에서 꼭 확인할 점 1. 퇴근길 보행로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피해자는 회사 업무를 마치고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던 중이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평소처럼 보행로를 따라 걷던 과정에서, 건물 앞 일부 구간이 얼어 있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발이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해당 구간은 낮 동안 흐르던 물이 저녁 사이에 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