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기는 손해사정사 이동윤입니다.
재물 사고를 이야기할 때, 많은 분들은 흔히 건물, 기계, 설비 같은 '유형의 구조물'만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 보험 실무에서는 '시설'의 범위가 훨씬 넓게 해석되는 경우가 많고, 사고 유형에 따라서는 광고시설물·부착물 역시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더 나아가, 재물이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사용 중단에 따른 손실이나 위약금과 같은 문제는 보험사와의 분쟁이 가장 잦은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선 항공카메라(드론) 촬영 중 발생한 충돌로 옥외광고판이 훼손되었고, 보험사가 난색을 표하던 재설치 비용뿐 아니라 광고 위약금까지 포함해 보상을 받은 실제 사례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드론 촬영 중 발생한 옥외광고판 파손 사고 2.
단순 파손을 넘어선 문제, '광고 중단' 3. 보험사의 초기 입장과 보상 거절 논리 4.
재물손해와 간접손해, 어디까지 보상 가능한가 5. 손해 산정의 핵심 포인트 6.
최종 보상 결과와 이 사례의 의미...
원문 링크 : 드론 옥외광고판 파손 사고, 재물 배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