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횡돌기 골절, 보험사가 말해주지 않는 후유장해의 진실

 횡돌기 골절, 보험사가 말해주지 않는 후유장해의 진실

안녕하세요. 20년 차 실무 경험으로 보이지 않는 장해를 숫자로 증명해 드리는 즐기는 손해사정사 이동윤입니다. 흔히 '척추 부상'이라고 하면 압박골절이나 척수 손상처럼 중대한 부상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의외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가 바로 '횡돌기 골절'이나 '극돌기 골절'입니다. 문제는 병원과 보험사의 태도입니다.

병원에서는 "수술할 정도는 아니니 안정을 취하라"라고 안심시키고, 보험사는 "후유장해 대상이 아니다"라며 과소 보상을 유도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오늘은 수술 없이도 수천만 원의 합의금 차이를 만드는 횡돌기 골절의 보상 전략을 완벽히 정리해 드립니다. 1. 횡돌기 골절, 왜 '별것 아닌 부상'으로 오해받을까?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는 7개의 경추, 12개의 흉추, 5개의 요추 등으로 구성됩니다. 여기서 척추체의 양옆으로 날개처럼 뻗은 뼈가 '횡돌기', 뒤쪽으로 툭 튀어나온 뼈가 '극돌기'입니다.

이곳은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가 부착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