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5개월 '횡보디아' 버틴 20대 투자자, 엔비디아 신고가 이후 수익이

 5개월 '횡보디아' 버틴 20대 투자자, 엔비디아 신고가 이후 수익이

엔비디아가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작년 11월 고점 이후 흐름이 꺾인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이어졌지만, 약 5개월 넘게 박스권에 갇혀 있던 주가는 결국 전 고점을 다시 돌파했다.

이 구간에서 ‘횡보디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던 것도 사실이다. 국내주식이 강하게 올라가던 시기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아쉬움도 있었다.

하지만 나만의 투자 기준을 지키고자 국장 투자 대신에 2월부터 4월 초까지의 횡보 구간에서 분할 매수로 대응했다. 주가가 막혀 있었던 이유도 비교적 명확했다.

AI 수요 자체는 계속 강했지만 시장은 빅테크의 투자 지속성,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의 경쟁력, 그리고 차세대 아키텍처인 블랙웰의 실질적 성과를 계속 확인하려 했다. 결국 이 구간은 기대가 아니라 검증을 요구하는 구간이었다.

이후 흐름은 빠르게 이어졌다. 블랙웰 기반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기대가 다시 살아났고, AI 인프라 투자 흐름도 꺾이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됐다.

횡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