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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가드너의 주간일기 2주차, 가드닝은 장비빨? 식물등 설치 후기

 실내 가드너의 주간일기 2주차, 가드닝은 장비빨? 식물등 설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2번째 주간일기로 찾아온 신비로운 탐구생활입니다.

저는 블로그 주간일기가 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게 만들고, 고민하게 해주고, 소소한 내 일상을 하나의 이벤트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실내 가드닝을 즐겨 하고 있는데요. 요즘처럼 겨울로 접어드는 날씨에 가장 큰 걱정은 바로 일조량 입니다.

온도는 방 안에 두면서 맞춰줄 수 있고, 통풍은 선풍기를 쐬어줄 수 있지만.. 일조량은 정말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달리 가드닝의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내돈내산으로 식물등을 마련해서 마이 리틀포레스트를 꾸며보았습니다. 2층 구조의 식물 양성소입니다.

자라나는 새싹들 양성소입니다. 제품 홍보하는건 진짜 아닙니다.

헌데 설치하고 나서, 싹이 안나던 놈들이 제각기 다 싹을 틔우고 있네요. 그냥 저렇게 설치한 후에 얻었던 결과에 대해서만 담백하게 말씀드릴게요^^ 지지부진하던 흙 파종 해바라기씨도 태어났습니다.

방울토마토 씨앗도 기상!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