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농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까다로운 유럽의 식품 동향은 소비자 수요나 학계가 아닌 슈퍼마켓이 주도하고 있다는게 독일 식량정책 전문가 Michael Horsch의 설명이다. “유럽은 ‘착한 식품(honest food)’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이는 곧 미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농민들도 이해해야 하는 개념.”이라고 밝혔다. 그는 착한 식품(honest food)은 해당 식품이 무엇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또 어떻게 자랐는지에 대한 이력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고 밝혔다.
현재 착한 식품(honest food)은 유럽에 널리 퍼져 있으며, 북미에서는 빅데이터가 성장하고 있다. 이 둘이 만나게 되면 전세계 대부분의 농법을 변화시키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독일의 주요 슈퍼마켓 체인들이 원하는 것은 추척가능성이며, 그들은 빅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정보를 얻게 된다. 식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게되면 그들은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이어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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