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G CAP 사기 기관계좌 리딩방 피해, 지급정지 빠른 대처 *본 사건은 이름과 기관이 도용된 피해 사례 이므로 당사자와 무관합니다. 직장인 이 모 씨(가명, 40대)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하버베스트’라는 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정식 금융기관에서 사용하는 자동매매 시스템”이라며,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씨는 처음에는 의심이 들었지만, 앱의 외관이 너무 정교하고 메뉴 구성도 체계적이어서 안심하고 가입을 진행했습니다.
앱은 HVG cap이라는 로고를 사용하고 있었고, 메인 화면에서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수익률 차트, 자산 흐름이 시각적으로 제공됐습니다. 이 씨는 “정말 잘 만든 정식 금융 플랫폼 같다”고 느꼈고, 초기 상담자로 연결된 사람 역시 금융 전문가인 듯 말투나 어휘, 명함 이미지까지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본격적으로 금전 활동이 시작되면서부터였습니다. 상담자는 “현재 VIP 포트로 전환하면 수익률이 더 높아진다”며 추가 조건을 안내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