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ICT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주식교환을 통한 합병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 때문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NAVER의 금융 자회사인 NAVER Financial이 Dunamu와 주식교환(스톡스왑) 방식의 합병을 추진 중입니다. 이 빅딜은 단순히 금융 확장이 아닌, 한국판 ‘Web2 + Web3 융합 모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식교환 방식이라 양사의 기업가치 평가와 합병 비율이 관건이며, 시장에서 NAVER Financial을 약 3조 ~ 7조 원, Dunamu를 12조 ~ 15조 원 수준으로 평가한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퍼즐의 중심에는, 조용히 기술적 기반을 제공해온 매직랩스(Magic Labs)가 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매직랩스, 이미 ‘NPay 월렛’에서 만나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지만, 네이버파이낸셜은 NPay 월렛을 개발할 때 미국 Web3 인프라 기업인 매직랩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