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GameFi, SocialFi, InfoFi. 이제는 Web3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핵심 키워드들입니다.
각각은 금융, 게임, 소셜, 정보라는 영역에서 기존 산업 구조를 혁신하며 빠르게 성장해왔고, 실제로 수많은 프로젝트와 자본, 그리고 사용자들이 이 생태계로 유입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Web3는 이미 완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이 존재하고, 유저가 소유권을 가지는 게임이 등장했으며, 데이터와 콘텐츠의 가치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 모든 영역에는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바로 “검증되지 않은 사용자와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입니다. WEB3 성장착시 현상 현재 대부분의 Web3 프로젝트는 지갑 주소를 기준으로 사용자를 판단하고, 인센티브 중심의 구조로 유저를 확보합니다.
그 결과, 실제 활동이 아닌 단순 참여, 단기적인 보상만을 노린 유저, 그리고 왜곡된 데이터가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