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국회의원회관과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는 국내 디지털 자산 업계의 분위기를 크게 바꿀 만한 두 개의 행사가 연이어 진행됐습니다. 오전에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동향과 한국 디지털 경제의 기회’ 세미나가 열렸고, 오후에는 기관 투자자 중심의 ‘Institutional Web3 Forum 2026’이 진행됐습니다.
저 역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최근 국내 Web3 시장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시장의 관심이 더 이상 단순 코인 투자나 거래소 중심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금융 시스템과 연결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RWA(실물자산토큰화), 온체인 금융 구조가 핵심 의제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국회 세미나에서 확인된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흐름 오전 국회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규제 흐름과 한국 시장의 기회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MiCA 규제 이후 유럽 시장 변화와 미국 스테이블코인 정책,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