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에서는 처음으로 해외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했어요. 이 숙소를 고른 이유는 무엇보다도 뷰가 너무 이뻐서입니다.
숙소 테라스에서 도우로 강과 동 루이스 다리를 바로 볼 수 있거든요. 공동현관, 도어락 비번은 호스트가 직접 와서 알려줬고 숙소에 대한 사용법 등을 알려줬어요.
포르투 야경 정말 이쁘지 않나요? 숙소 앞이 스냅 촬영 맛집이라 웨딩, 커플, 가족 촬영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우리나라와 달리 따로 현관이 없어서 그냥 문 옆에 신발을 뒀어요. 룸 2, 화장실 2 아이와 함께 포르투갈 여행을 가면 호텔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넓은 곳이 없다고 느끼실 거예요.
확실히 에어비앤비가 호텔보다 방도 크고 공간 자체가 넓어서 좋네요. 방은 2개가 있는데 이 방은 싱글 침대 2개가 있어요.
퀸 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에선 저와 준쯔가 같이 잤어요. 이 방은 테라스가 연결되어 있어요.
방에서도 편하게 도우로 강 야경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10월의 포르투는 밤에 꽤 쌀쌀해요.
방마다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