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야간 당직을 서던 와중 얼음컵 사용할 일이 있어 근처에 있던 세븐일레븐을 방문했다가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 플라스틱 얼음컵을 이용하는 게 영 껄끄럽고 맘에 걸려 손이 안 갔는데 얼음컵 냉동실에 떡하니 종이로 된 녀석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당장 집어서 직원분께 혹시 가격이 더 비싼지 물어봤더니 가격도 기존 플라스틱 얼음컵과 마찬가지로 레귤러 사이즈 기준 600원이라고 했습니다. 라지 사이즈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종이로 된 얼음컵이 너무 신기하고 기특해서 바로 한 녀석 데려와봤어요 짜잔!!
세븐 환경 지킴이 '브니'가 콕 박혀있는 아주 귀여운 모양에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브니의 뜻은 아무래도 '세븐이', '세브니' 겠죠...?
얼마 전 AI 결제 로봇으로 무인점포 기사에서 봤던 녀석인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괜히 반갑네요 ㅎㅎ FSC 산림 인증 종이를 사용하여 종이 분리배출이 가능한 재질로 뚜껑도 종이로 되어있어 적혀있는 문구처럼 탄소 절감과 플라스틱 절감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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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친환경 아이스컵!! 세븐일레븐의 에코 얼음컵 사용 후기